침체된 시민가계를 활성화하고 계층 간 통합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진행하고 있는 ‘2017년 사랑베푸미 나눔장터’가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 기흥구는 다음달 14일부터 8월 25일까지 여름철 혹서기와 피서기를 맞아 나눔장터를 휴장한다고 밝혔다.

나눔장터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기흥구청 앞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기흥구청 생활민원과 031-324-6294)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