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면

처인구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각각 지역 경로당을 찾아 떡‧과일‧편육 등의 음식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모현면새마을부녀회(회장 최옥희) 회원들은 10일 경로당 38곳에 떡‧과일 등의 음식을 전달했다.
 

역삼동

앞서 8일에는 역삼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순) 회원들이 경로당 27곳을 찾아 편육‧떡‧과일 등을 전했고, 4일에는 동부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전명자) 회원들이 경로당 27곳에 통닭‧불고기‧과일 등의 음식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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