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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연극 꿈의 학교 ‘오감학교’ 출발

연극을 통해 꿈을 키우는 청소년 연극학교 ‘오감학교’가 13일 첫 테이프를 끊었다. 오감학교는 용인대학교 연극학과 연습실과 극장에서 9월 24일까지 4개월 간 진행된다. 용인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오감학교는 올해로 3년차로 경기도교육청 경기 꿈의 학교 지원을 받아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된다.

2015년 40여명의 학생이 겨울방학 동안 12차례 수업을 가진 뒤 전문 기술스테프들의 지원 속에 친구와 갈등 등 자신들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만들어 성공적으로 공연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연극 수업과 춤·노래를 함께 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꿈의 학교의 의미를 살려 용인중앙시장 장날에 춤과 노래를 준비해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용인대 연극학과 김종석 교수의 ‘지역성을 기반한 축제’와 배우 이원종의 ‘배우인생’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감학교에 관심 있는 청소년은 페이스북 페이지 ‘오감학교’에서 메시지로 신청하면 된다.(문의 010-4719-7484, 010-8661-8738)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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