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주식회사(대표이사 정민철)는 라바 등의 캐릭터 보유사 투바앤과 1일부터 캐릭터 ‘라바’와 ‘윙클베어’ 래핑 열차운행을 시작했다.
네오트랜스는 지난달 3일 운행 개시한 ‘다이노코어 래핑열차’에 이어 ‘라바&윙클베어 래핑열차’ 총 2편성의 래핑열차를 운행하게 됐다. 자세한 열차운행시간은 신분당선 고객센터 (031-8018-7777)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황연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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