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5시44분께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전궁리의 비닐하우스에 화재가 발행해 비닐하우스 3동이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3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보고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16일 오후 5시44분께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전궁리의 비닐하우스에 화재가 발행해 비닐하우스 3동이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3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보고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