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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농협 경제사업장 새단장농번기 휴일도 영업…원스톱서비스 개시

용인농협(조합장 조규원)이 처인구 마평동에 대규모 경제사업장을 마련해 통합운영에 나섰다. 마평동 267-7(중부대로 1697)번지에 위치한 통합경제사업장은 비료, 사료, 농약, 상토, 면세유 등 농자재 판매는 물론 기존 농기계센터 기능도 유지된다. 아울러 운송과 추곡수매 등 각종 업무를 처리한다.

당초 통합 경제사업장은 농기계센터로만 대부분 사용하던 곳이다. 판매장은 김량장동에 위치해 협소하고 주차장 부족 등 이용에 불편이 적지 않았다. 통합 경제사업장 운영으로 이같은 이용 불편이 해결돼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용인농협은 또 4월부터 6월 말까지 농번기 휴일영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는 휴일 영업은 주말 뿐 아니라 국가지정 공휴일에도 유지된다.

조규원 조합장은 “한 번 방문으로 다양한 시설 이용과 필요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돼 공간분리로 인한 그간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농업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상표 기자  spwoo@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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