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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이동면 석포숲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 열려

지난 6일 처인구 이동면 묵리에 있는 석포숲 기념공원에서 제72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정찬민 시장, 신현수 시의원, 이대영 용인시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석포숲은 무분별한 개발행위로부터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손창근씨가 산림청에 662ha(약 200만평)를 기부한 곳이다. 산림청은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석포 숲 특별경영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수원국유림관리소가 관리하고 있다.

신현수 의원은 “매년 산림교육 및 문화·휴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산림치유시설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2014년 10월부터 주민들과 함께 산림청에 건의서를 전달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2015년부터 숲치유센터, 경관조망숲 등 용인산림조성사업이 진행돼 산림휴양 수요에 맞춰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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