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여성회관 4월 테마 특강이 이진아 강사의 ‘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라는 주제로 다음달 19일 진행된다.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60명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문의 평생교육과 031-3274-8986)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용인시여성회관 4월 테마 특강이 이진아 강사의 ‘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라는 주제로 다음달 19일 진행된다.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60명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문의 평생교육과 031-3274-8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