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노년 설계’ 주제로

각계 전문가 등을 초청해 강연을 듣는 ‘레인보우아카데미’ 올해 첫 강좌가 ‘행복한 노년을 위한 세가지’라는 주제로 23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다. 강연은 한국노인상담센터 이호선 센터장이 행복한 노후를 위한 마음가짐과 50세 이상 중년들이 준비해야 할 항목 등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레인보우아카데미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4월 강원국 전 대통령 비서관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과 글’, 5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서비스’, 6월에는 서천석 행복한 아이연구소장의 ‘아이가 나를 화나게 할 때’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문의 평생교육과 031-324-8887)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