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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의 시작과 끝은 바로 ‘음식’
  • 오금자(요리연구가)
  • 승인 2017.01.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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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하면 궁중음식 만한 것이 없다. 평소의 행실과 섭생에 남다른 규율을 중시하던 태교를 엿보려고 한다.

태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이 바로 음식이다. 수태한 산모가 먹었던 음식에는 아기의 성장과 두뇌 발달을 도와주는 해조류, 채소류, 열매 등의 재료가 많이 사용된다. 임산부의 기를 보해주는 재료를 더하고 각각의 식품들이 갖고 있는 음양의 특성이 조화를 이루게 조리해 최고의 보양식을 탄생시킨다.

임산부의 소화기능을 돕는 매실장아찌

재료 : 삭힌 매실 500g, 고추장 1컵, 조청 1컵, 통깨 2큰술
1. 삭힌 매실은 수분을 제거한다.
2. 양념장을 만들어 졸여 매실과 버무린다.

기를 북돋는 채소 반찬

재료 : 깻잎 10장, 진간장 1/2컵, 액젓 3큰술
양념장 : 고춧가루 1컵, 채 썬 마늘 3큰술, 호박, 물 1/2컵, 조청 1/2컵, 설탕 3큰술, 액젓 5큰술, 밤채 10알, 깨소금 3큰술, 매실즙 5큰술, 간장 2큰술
1. 수분을 제거한 깻잎에 절인 양념을 넣고 절임한다.
2. 양념를 분량에 맞춰 절임한다.
3. 양념장을 만든다.
4. 깻잎을 한두 장씩 겹쳐 놓고 양념장을 바르듯이 얹는다.
5. 연부현상이 일어나지 않게 통에 담아 놓는다.

아기 머리를 총명하게 하는 밑반찬

재료 : 김 20장, 톳 100g, 간장 1컵, 조청 1/2컵, 물엿 1컵, 미림 3큰술, 설탕 3큰술, 다시마 20g, 고추씨 1/2컵, 마늘 50g, 생강 30g, 고구마 100g, 통깨 2큰술
1. 양념장을 모두 넣고 10분 정도 끓여 초청이 되도록 조림한다.
2. 마늘, 고구마, 생강은 채 썰어 놓는다.
3. 식으면 2번의 양념장을 넣고, 김과 톳은 구워준다. 3장씩 양념장을 바른다.
4. 잘게 썰어 병에 담는다.

 

오금자(요리연구가)  webmaster@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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