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시민들이 시청사에 들어설 때 "대우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바람"에서 만들었다는 '대통령처럼 모시겠습니다'라는 문구(위 사진)에 대해 시민들의 비판이 이어지자 설치 1주일여 만인 지난 21일 오후 '시민이 용인시장입니다'(아래 사진)라는 문구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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