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의 대표주자로 활약한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용인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용인시는 9월 30일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용인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유승민 IOC 선수위원을 ‘용인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유 위원은 앞으로 2년 동안 용인시에서 주최하는 각종 축제나 행사에 참여해 시를 홍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한국 탁구의 대표주자로 활약한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용인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용인시는 9월 30일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용인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유승민 IOC 선수위원을 ‘용인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유 위원은 앞으로 2년 동안 용인시에서 주최하는 각종 축제나 행사에 참여해 시를 홍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