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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세계 음식문화 축제 연다오는 9일까지 장미원 일대서 레드 앤 그릴 바비큐’ 페스티벌

세계 각국 바베큐 22종 선보여

에버랜드가 개장 40주년을 맞아 세계 각국의 음식을 야외 연회 형태로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음식 축제 ‘레드 앤 그릴 바베큐 페스티벌’을 연다.

9일까지 에버랜드 장미원과 홀랜드 빌리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세계를 대표하는 22종의 바베큐가 와인, 맥주와 함께 특별 부스 형태로 선보인다.

‘붉게 물드는 가을, 야외 정원에서 바베큐를 즐긴다’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축제에는 미국, 독일, 중국, 이탈리아 등 요리 강국들의 메뉴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미국과 독일은 주한 대사관에서 직접 참여해 추천 셰프의 레시피를 활용한 자국 대표 음식을 만들어 선보이고, 대사관에서 추천하는 와인, 맥주 시음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다양한 푸드테인먼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최근 쿡방(요리하는 방송)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오세득, 황요한 등 스타 셰프들의 쿠킹쇼와 맥주 전문가와 함께 수제 맥주 만들기 체험도 하고 맥주에 대해 알아보는 토크콘서트가 펼쳐진다.

또 전문 바텐더들의 화려한 칵테일 퍼포먼스, 밴드 콘서트, 캐릭터 포토타임 등도 진행된다. SK텔레콤 T-map, 스프라이트, 칭따오맥주 등의 업체들이 참여한 이벤트 체험존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푸짐한 선물이 증정된다.

축제가 펼쳐지는 장미원, 홀랜드빌리지 등 행사장 주변에는 60만 송이의 가을 장미와 2만4000여 그루의 코키아가 어우러진 붉은 물결이 일대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황연실 기자  silsil47788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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