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
상단여백
HOME 연재기사 오금자의 건강요리
양생 보양식 통고추물김치
  • 오금자(요리연구가)
  • 승인 2016.09.16 13:50
  • 댓글 0

몸을 건강하게 보전해 장수하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은 주로 단백질 식품이 많이 있다. 동양에서는 일찍부터 약이 되는 음식을 많이 먹었다. 보양음식은 식사에서는 얻지 못하는 양질의 영양성를 맛볼 수 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의서에서는 양명의 약 또는 병을 예방하고 허약한 몸을 보하는 보건약으로 식품을 꼽았다. 따라서 다양한 종류의 양생음식이 개발돼 왔다. 사골육수와 감자, 찹쌀육수를 이용한 통고추물김치는 양생음식으로 훌륭하다.

사골육수 통고추물김치

재료 : 풋고추 30개, 홍고추 2개, 무 800g, 사과 1개, 사골육수 2ℓ, 소금, 설탕
만드는 법

1. 소족(사골)을 진하게 끓여서 김치 육수를 내는데 사용한다.
2. 육수 만들기 : 사골+무+양파+대파+마늘+고추씨, 삼지구엽초 10장, 말린 돼지감자 10g, 영지버섯 10g 등을 넣고 육수를 낸다.
※육수가 없을 경우 시중에 판매하는 사골육수에 물을 희석해서 사용한다.(사골 곰탕 등)
3. 채소손질 : 풋고추는 씻어서 꼭지를 떼고 양끝 1㎝ 가량 남기고, 씨는 빼지 말고 가운데 한 쪽 면만 칼집을 넣어서 속 재료를 넣을 수 있게 만든다. 이어서 소금1/2T+설탕1/2T를 넣어서 절인다.
4. 홍고추는 반 갈라서 씨를 제거하고 가늘게 채를 썬다(풋고추에 포인트용)
5. 무는 얇고 가늘게 채 썬다. 소금1/2T+설탕1/4T 넣어서 절인다.
6. 사과 껍질을 벗기고 가늘게 채 썬다. 소금과 설탕 약간씩 넣고 절인다
※절인 사과와 무는 씻지 않고 사용한다.
7. 속 채우기 : 고추에 절인 배와 무를 섞어서 속을 채운 뒤 홍고추(채)를 포인트용으로 중앙에 하나 넣는다.
8. 보관용기에 속을 넣고 남은 무, 사과 채를 바닥에 깔고 고추를 넣어 사골육수 1ℓ+소금1/2T 넣고 뚜껑을 덮는다.
※고추통김치를 담근 후 실온 보관 정도 : 겨울→48시간, 여름→12시간, 봄·가을→24시간 지난 후에 김치냉장고 4℃에 보관한다.

오금자(요리연구가)  webmaster@yongin21.co.kr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금자(요리연구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