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시전형을 앞두고 지난 15일 용인 태성고등학교에서 지역사회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대학진학 박람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서울 등 수도권 31곳을 포함해 전국 55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태성고를 찾은 고 3생과 학부모들은 각 대학 입학사정관들에게 1대1 맞춤형 진학상담을 받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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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대학 수시전형을 앞두고 지난 15일 용인 태성고등학교에서 지역사회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대학진학 박람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서울 등 수도권 31곳을 포함해 전국 55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태성고를 찾은 고 3생과 학부모들은 각 대학 입학사정관들에게 1대1 맞춤형 진학상담을 받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