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제61회 현충일인 6일 처인구 김량장동 현충탑에서 유족단체와 보훈단체 대표와 회원, 정찬민 시장과 신현수 시의회 의장, 한선교·이우현·김민기·표창원 국회의원, 도·시의원, 공무원 시민,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념식을 가졌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용인시는 제61회 현충일인 6일 처인구 김량장동 현충탑에서 유족단체와 보훈단체 대표와 회원, 정찬민 시장과 신현수 시의회 의장, 한선교·이우현·김민기·표창원 국회의원, 도·시의원, 공무원 시민,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념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