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열린 범시민 궐기대회에는 용인시민 50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 김대성 본부장이 지방재정 개악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범시민 궐기대회에는 시장과 시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시민들의 세금을 지켜낼 것을 결의했다.

지난 25일 용인시민세금지키기운동본부(본부장 김대성) 주최로 열린 '지방재정 개악 저지 범시민 궐기대회'에는 시민 5000여명이 참석해 지방재정 개악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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