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4일 경기 남부에에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용인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10분 평균 풍속이 초속 14m 이거나 순간 풍속이 초속 20m가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4일 오후 12시 40분경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 자전거보관소 지붕이 강풍에 부러져 뒤로 넘어갔다.

지난 3~4일  경기 남부에에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용인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10분 평균 풍속이 초속 14m 이거나 순간 풍속이 초속 20m가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4일 오후 12시 40분경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 자전거보관소 지붕이 강풍에 부러져 뒤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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