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용인갑 새누리당 이우현.더불어민주당 백군기.국민의당 조성욱, 용인을 새누리당 허명환.더불어민주당 김민기.국민의당 권오진.민중연합 김배곤과 용인정 문예연, 용인병 무소속 정익철.정의당 하태옥.국민의당 임한수.더불어민주당 이우현.새누리당 한선교, 용인정 국민의당 김종희.더불어민주당 표창원.새누리당 이상일 후보
4.13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용인지역 4개 선거구 후보 16명은 각각 출정식을 갖는 등 필승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내세우며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하지만 일부 후보들은 선거운동 첫날부터 상대 후보를 비방해 유권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지만 대체적으로 차분하게 선거운동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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