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치어리딩연합회와  CCF&DCF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2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용인시 2015 전국 치어리딩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렸다. 스턴트와 군무, 팜댄스, 힙합 등의 종목이 펼쳐진 치어리딩 용인시대회에는 전국 유치원.초.중.고.일반 등 57개팀이 참가해 화려하고 멋진 춤과 공연을 선보였다. 

정찬민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치어리딩 시범
치어리딩 스턴트 시범
심사를 보고 있는 심사위원들
치어리딩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할머니팀 낭랑18세팀
각 부문별 시상을 끝으로 치어리딩 페스티벌의 화려한 막이 내려졌다.

전국 유치원.초.중.고.일반 등 57개팀 참가 경연

▲ 본지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치어리딩연합회와 CCF&DCF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2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용인시 2015 전국 치어리딩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렸다. 스턴트와 군무, 팜댄스, 힙합 등의 종목이 펼쳐진 치어리딩 용인시대회에는 전국 유치원.초.중.고.일반 등 57개팀이 참가해 화려하고 멋진 춤과 공연을 선보였다. 정찬민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치어리딩은 스포츠이자 문화콘텐츠로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청소년 인성 형성에도 상당히 매력적인 운동"이라며 "오늘 페스티벌을 계기로 용인시가 치어리딩 확산의 거점이 되어 우리 시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 좋은 기억을 담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에는 정찬민 시장을 비롯해 이우현.백군기.이상일 국회의원과 조창희 도의원, 시의원, 관내 기관장과 단체장이 자리를 함께 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용인시민신문과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치어리딩연합회와  CCF&DCF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2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용인시 2015 전국 치어리딩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렸다. 스턴트와 군무, 팜댄스, 힙합 등의 종목이 펼쳐진 치어리딩 용인시대회에는 전국 유치원.초.중.고.일반 등 57개팀이 참가해 화려하고 멋진 춤과 공연을 선보였다.

정찬민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치어리딩은 스포츠이자 문화콘텐츠로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청소년 인성 형성에도 상당히 매력적인 운동"이라며 "오늘 페스티벌을 계기로 용인시가 치어리딩 확산의 거점이 되어 우리 시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 좋은 기억을 담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에는 정찬민 시장을 비롯해 이우현.백군기.이상일 국회의원과 조창희 도의원, 시의원, 관내 기관장과 단체장이 자리를 함께 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정찬민 시장과 이우현 국회의원이 참가 선수들과 함께 몸풀기 체조를 하고 있다.

선수대표 선서

치어리딩 스턴트 시범

▲ 치어리딩 시범
▲ 치어리딩 스턴트 시범



















▲ 심사를 보고 있는 심사위원들




▲ 치어리딩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할머니팀 낭랑18세팀

▲ 각 부문별 시상을 끝으로 치어리딩 페스티벌의 화려한 막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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