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용인소방서, 용인동부경찰서가 공동으로 마련한 ‘제1회 안전문화체험’이 소방서 추산 9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1~13일까지 용인시청 광장에서 열린 안전문화체험에는 공무원과 시민, 어린이 등이 소화기 및 심폐소생술을 비롯, 피난탈출, 재난사고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용인시, 용인소방서, 용인동부경찰서가 공동으로 마련한 ‘제1회 안전문화체험’이 소방서 추산 9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1~13일까지 용인시청 광장에서 열린 안전문화체험에는 공무원과 시민, 어린이 등이 소화기 및 심폐소생술을 비롯, 피난탈출, 재난사고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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