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경((사)사람과 평화 대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용인사랑과 지역 소통의 징검다리 역할에 충실하려 노력해 온 용인시민신문이 있기에 용인시민들은 마음이 든든합니다.

지금 대한민국과 용인시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소통과 민주적 의사결정입니다. 지역사회의 동반자인 건강한 지역언론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더 열심히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용인시민신문의 발전이 용인시민의 발전이며 용인시의 발전입니다. 창간 16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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