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왔다. 이달 중순부터 용인 낮 최고 기온이 33도를 웃돌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부터 용인농촌테마파크 무료 미니풀장 운영에 들어갔다. 풀장을 찾은 아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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