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졸업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6일 기흥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1회 졸업식장. 선배를 떠나 보내는 재학생들은 선배들의 밝은 미래를 축하하는 뮤지컬을 준비해 공연하는가하면, 3년간 정든 친구들과의 이별이 아쉬운 학생들은 사진으로 추억을 남겼다.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들도 아들 딸에게 줄 꽃다발을 한가득 들고 식장에 들어가고 있다. 졸업식을 앞둔 한 여고생이 지난 3년동안 함께 공부한 친구들의 얼굴을 기억하겠다는 듯 졸업 앨범을 살펴보고 있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용인 원삼에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들어선다 (창간 특집)경전철 활성화 열쇠 쥔 경강선 연장·역세권 개발 용인시 4개 지역구 민주당 싹쓸이... 총선 사상 처음 (특집)남사읍 주민들 45년 기다려온 고충 풀었다 이언주 당선인, 용인시장 만나 지역 현안 상호 협력 약속 이상일 시장 등 10명 중 7명 재산 감소 민간임대아파트·지역주택조합 피해 주의보 ‘신중 필요’ 용인 원삼에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들어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용인시, 26일까지 발달장애인 작가 작품 전시회 개최 60년 만에 재현된 백암농요 ‘가래질 소리’ 산업진흥원, 소공인 지원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 세대융합형 기업 컨설팅 사업’ 참여자·기업 모집 반도체 산단 신속 추진 위해 용인시·시의회 손잡아 배달특급,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서비스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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