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병원과 기흥읍부녀회는 지난 달 27일부터 오는 5일까지 ‘불우장애인 가족돕기 의류·생활용품 바자회’를 연다.

강남병원은 매년 2∼4차례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흥읍 내 장애인 가정에 성금을 전달해 왔으며 이번 바자회 후에도 수익금을 20여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읍면동게시판>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