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전통문화보존회는 지난 11일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지명탄생 600주년 용인 아라리 창작물을 무대에 올렸다.

이날 총연출은 김명회 감독이 맡았으며 음악감독에는 이오규 교수, 특별출연으로 김삿갓, 우정출연에는 김진옥 씨가 함께 했고 누리예술단 및 단원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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