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의 바람을 나무젓가락에 먹물을 적시어 담아보았습니다.  젓가락질을 잘해야 건강하지요. 혼자서는 살 수 없는 것처럼 우리의 행복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속에 있습니다. 그러기에 당신도 나도 모두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거겠지요. 새날 새아침, 모든 이들의 가슴에 희망이 가득하기를...

▲ 2013년의 바람을 나무젓가락에 먹물을 적시어 담아보았습니다. 젓가락질을 잘해야 건강하지요. 혼자서는 살 수 없는 것처럼 우리의 행복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속에 있습니다. 그러기에 당신도 나도 모두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거겠지요. 새날 새아침, 모든 이들의 가슴에 희망이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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