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회의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이 통과된지 2년만에 전자투표가 도입됐다. 의회에서 표결이 있을 때는 실명이 공개되는 전자투표로 투표하게 된다. 전자투표제 도입으로 책임의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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