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10분 작은도서관 마을축제 ‘어울렁 더울렁’이 지난달 28일 강남근린공원에서 열렸다. 마을공동체 문화를 지향하는 용인시작은도서관협의회(회장 유반디)가 개최한 이번 축제는 올해로 5번째다. 이날 축제에 참가한 아이들과 어른들은 딱지치기, 공기놀이, 고무줄놀이 등 다양한 전래놀이에 참여했다.

‘꼬마야! 꼬마야!’에 맞춰 줄을 넘는 아이의 표정이 즐거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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