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전놀이’를 정통방식으로 재현한 모현면 능원리 호박등불마을 화전놀이 행사에 공직사회 부인들이 참여했다.  호박등불마을 내 문강재 마당에서 열린 화전놀이는 시 문화예술과, 농업기술센터 후원하고 연안이씨 저헌공파 종가에서 기술을 지원했다. 숯을 피운 화로에서 화전을 부치는 화전놀이체험행사가 2일부터 3일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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