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봄꽃축제현장 포토

튤립 화단 앞에서 중년 여성들이 'V'자를 그리며 추억을 담고 있다.
김학규 시장과 이상철 의장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심을 춤과 노래로 표현했다.
커풀룩을 차려 입은 젊은 남녀가 마스코트 모형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춘을 찾기 위해 나들이를 나선 노인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실버 동아리경연대회 참가팀이 화려함을 뽐내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직거래장터에 나온 알찬농장 관계자가 유정란을 판매하며 활짝 웃고 있다.
소중한 순간을 사진 한 컷에 담으려는 모습이 꽃보다 멋져 보인다.
전통차를 마시며 차 마시는 예법을 듣고 있다.

▲ 튤립 화단 앞에서 중년 여성들이 'V'자를 그리며 추억을 담고 있다.




▲ 김학규 시장과 이상철 의장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심을 춤과 노래로 표현했다.


▲ 커풀룩을 차려 입은 젊은 남녀가 마스코트 모형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청춘을 찾기 위해 나들이를 나선 노인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 실버 동아리경연대회 참가팀이 화려함을 뽐내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 직거래장터에 나온 알찬농장 관계자가 유정란을 판매하며 활짝 웃고 있다.

▲ 소중한 순간을 사진 한 컷에 담으려는 모습이 꽃보다 멋져 보인다.

▲ 전통차를 마시며 차 마시는 예법을 듣고 있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처인구 원삼면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열린 ‘2011 제5회 용인 봄꽃축제 ’에 사람 꽃이 활짝 피었다. 전시와 문화체험행사 등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성한 봄꽃축제에서 단연 돋보인 꽃은 ‘사람’이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다. 특히 주제전시와 우주정원 체험장을 통해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용인시 설화인 ‘삼천갑자 동박삭’을 주제로 어린이뮤지컬을 선보여 방문객에게 용인의 정체성을 알리는 계기로 삼았다. 사람이 꽃으로 물들어가는 봄꽃축제 현장에는 웃음꽃이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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