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지난 18일 용인농촌테마파크 경관단지에서 시설장애아동과 자원봉사단체, 청소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손수 제작한 허수아비를 전시하는 허수아비 축제를 열었다. 지난 22일 오후 허수아비 수백개를 세운 용인농촌테마파크 경관단지를 찾은 한 가족이 허수아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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