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국회의원(한나라당·수지구)은 오는 15일 여성회관에서 오후 2시부터 ‘신분당선 연장선’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선교 의원실은 신분당선 연장선 1단계 정자~ 광교간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BTO)의 우선 사업자로 두산건설 등 19개사가 결정돼 앞으로 국토해양부와 두산건설 컨소시엄 간에 업무협의가 계속 이뤄질 수 있도록 조속한 착공을 위해 노력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의 한선교 의원실 (02) 784-2068)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