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기흥고등학교앞에서 백현고 학생들이 선배 수험생들의 고득점을 기원하며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제40지구 제4시험장인 구갈 기흥고등학교에서 선배들의 수능대박을 기원하며 새벽부터 응원을 펼치고 있는 후배들과 수능생과 함께 온 학부모들의 모습.

전국 996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58만 8839명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수능시간은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6시 5분까지다.
제4시험장 기흥고등학교
보정고등학교 교사가 수험생을 격려하고 있다.
추운 새벽부터 나와 보정고 선배 수험생들을 위해 열띤 응원을 펼치는 후배들.
기흥고등학교에서 입실 시간이 입박한 가운데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달려 가고 있다.
선배 수험생들의 고득점을 기원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는 수지고등학교 후배들의 모습.
한 수험생이 자동차를 이용해 시험장에 도착, 내리고 있다.
기흥고등학교 입구에 줄선 각 학교 후배와 선생님들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한 수험생이 택시를 타고와 시험장 앞에서 내리는 모습.
선배님들! 죽을 힘을 다해 화이팅~!
수험장에 들어가는 수험생들에게 응원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태성고등학교 수험생 후배들.
신갈자율방범대에 대원들이 수험생 차량을 지원했다.
성지고등학교 수험생 후배들이 따뜻한 차와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용희
성지고등학교 수험생 후배들이 따뜻한 차와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용희
성지고등학교 수험생 후배들이 따뜻한 차와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용희
성지고등학교 수험생 후배들이 따뜻한 차와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용희
성지고등학교 수험생 후배들이 따뜻한 차와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용희
수능 입실 시간인 8시 10분, 고사장 관리인이 문을 닫고 있다.
굳게 닫힌 수능 고사장 철문.

2009학년도 수능은 전국 996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58만 8839명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수능시간은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6시 5분까지다.

 

▲ 추운 새벽부터 나와 보정고 선배 수험생들을 위해 열띤 응원을 펼치는 후배들.

 

▲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기흥고등학교앞에서 백현고 학생들이 선배 수험생들의 고득점을 기원하며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보정고등학교 교사가 수험생을 격려하고 있다.

▲ 기흥고등학교에서 입실 시간이 입박한 가운데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달려 가고 있다.

▲ 한 수험생이 택시를 타고와 시험장 앞에서 내리는 모습.

▲ 한 수험생이 자동차를 이용해 시험장에 도착, 내리고 있다.

▲ 성지고등학교 수험생 후배들이 따뜻한 차와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용희

▲ 성지고등학교 수험생 후배들이 따뜻한 차와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용희

▲ 기흥고등학교 입구에 줄선 각 학교 후배와 선생님들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 선배님들! 죽을 힘을 다해 화이팅~!

▲ 수능 입실 시간인 8시 10분, 고사장 관리인이 문을 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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