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구성고등학교에서는 고3 선배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오전 10시 30분 1, 2학년 학생들은 운동장으로 나와 3학년 선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수능대박’이 쓰인 대형현수막으로 수능 기원을 했다. 또 하나의 길을 만들어 ‘한 뜻을 품고, 먼길을 떠나는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고 송별한다’는 뜻을 가진 ‘장행식’을 거행했다. 

12일은 수능 예비소집일로, 배정받은 학교로 가기위해 건물을 나온 수험생들은 하나둘 후배들이 만들어준 길을 통해 교문을 통과했다. 후배들은 ‘500점 만점에 500점’등 자신이 준비한 피켓이나 선물을 들고 3학년이 나올 때마다 “수능 대박나세요”라고 외치며 응원했다.
고2학년 후배들이 쓴 수능대박 편지를 읽고 있다.
구성고 1,2,3학년 전교생이 수능대박 기원을 위해 운동장에 모였다.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구성고등학교에서는 고3 선배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오전 10시 30분 1, 2학년 학생들은 운동장으로 나와 3학년 선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수능대박’이 쓰인 대형현수막으로 수능 기원을 했다. 또 하나의 길을 만들어 ‘한 뜻을 품고, 먼길을 떠나는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고 송별한다’는 뜻을 가진 ‘장행식’을 거행했다. 

12일은 수능 예비소집일로, 배정받은 학교로 가기위해 건물을 나온 수험생들은 하나둘 후배들이 만들어준 길을 통해 교문을 통과했다. 후배들은 ‘500점 만점에 500점’등 자신이 준비한 피켓이나 선물을 들고 3학년이 나올 때마다 “수능 대박나세요”라고 외치며 응원했다.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구성고등학교에서는 고3 선배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오전 10시 30분 1, 2학년 학생들은 운동장으로 나와 3학년 선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수능대박’이 쓰인 대형현수막으로 수능 기원을 했다. 또 하나의 길을 만들어 ‘한 뜻을 품고, 먼길을 떠나는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고 송별한다’는 뜻을 가진 ‘장행식’을 거행했다. 

12일은 수능 예비소집일로, 배정받은 학교로 가기위해 건물을 나온 수험생들은 하나둘 후배들이 만들어준 길을 통해 교문을 통과했다. 후배들은 ‘500점 만점에 500점’등 자신이 준비한 피켓이나 선물을 들고 3학년이 나올 때마다 “수능 대박나세요”라고 외치며 응원했다.

현재 서한별 학생회장(고2)이 유현종 전 학생회장(고3)에게 수능대박 떡을 전달하고 있다.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구성고등학교에서는 고3 선배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오전 10시 30분 1, 2학년 학생들은 운동장으로 나와 3학년 선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수능대박’이 쓰인 대형현수막으로 수능 기원을 했다. 또 하나의 길을 만들어 ‘한 뜻을 품고, 먼길을 떠나는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고 송별한다’는 뜻을 가진 ‘장행식’을 거행했다.

12일은 수능 예비소집일로, 배정받은 학교로 가기위해 건물을 나온 수험생들은 하나둘 후배들이 만들어준 길을 통해 교문을 통과했다. 후배들은 ‘500점 만점에 500점’등 자신이 준비한 피켓이나 선물을 들고 3학년이 나올 때마다 “수능 대박나세요”라고 외치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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