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성폭력상담소(소장 양해경)의 찾아가는 어린이 성폭력 예방 인형극 공연이 6일 오전 강남큰빛 유아학교에서 3세-7세 어린이 200여 명이 모인가운데 펼쳐지고 있다.
나쁜용과 어린 왕자가 용의 집에서 놀고 있다. 왕자에게 친절하게 대하며 환심을 사고 있다.
인형극에 집중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왕자에게 인형놀이를 하자며 왕자의 몸을 만지고 있는 나쁜용. 왕자가 울며 도망치자 공주가 나타나 나쁜용을 혼내주고 있다.
▲ 찾아가는 어린이 성폭력 예방 인형극 공연이 6일 오전 강남큰빛 유아학교에서 3세-7세 어린이 200여 명이 모인가운데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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