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성폭력상담소(소장 양해경)는 지난 28일 기흥구청앞 관곡공원내에서 ‘아이들아 함께 웃자, 성폭력 없는 용인에서’란 주제에 아동성폭력예방을 위한 거리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경찰청 홍보단의 신나는 최신 댄스곡과 함께 거리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박수진 기자
psj@yongin21.co.kr
용인성폭력상담소(소장 양해경)는 지난 28일 기흥구청앞 관곡공원내에서 ‘아이들아 함께 웃자, 성폭력 없는 용인에서’란 주제에 아동성폭력예방을 위한 거리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경찰청 홍보단의 신나는 최신 댄스곡과 함께 거리문화 캠페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