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 음악이 많이 보편화 되고 활성화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 하갈동 레이크 파인빌 한 준공식에서는 하우스 콘서트 형태의 축하 공연이 열렸다.
실용음악을 전공한 문화예술인 15여명이 색소폰, 합창, 밸리댄스, 통기타, 드럼 등의 연주를 통해 가을 밤을 멋지게 수놓았다. 전혜선씨가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다.
남성 합창단이 한국 가곡을 부르고 있다.
브라스 밴드의 공연으로 흥겨운 가을 저녁을 수놓았다.

실용 음악이 많이 보편화 되고 활성화 되고 있다. 지난 26일 하갈동 레이크 파인빌 한 준공식에서는 하우스 콘서트 형태의 축하 공연이 열렸다.

실용음악을 전공한 문화예술인 15여명이 색소폰, 합창, 밸리댄스, 통기타, 드럼 등의 연주를 통해 가을 밤을 멋지게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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