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 음악이 많이 보편화 되고 활성화 되고 있다. 지난 26일 하갈동 레이크 파인빌 한 준공식에서는 하우스 콘서트 형태의 축하 공연이 열렸다.
실용음악을 전공한 문화예술인 15여명이 색소폰, 합창, 밸리댄스, 통기타, 드럼 등의 연주를 통해 가을 밤을 멋지게 수놓았다.
박수진 기자
psj@yongin21.co.kr
실용 음악이 많이 보편화 되고 활성화 되고 있다. 지난 26일 하갈동 레이크 파인빌 한 준공식에서는 하우스 콘서트 형태의 축하 공연이 열렸다.
실용음악을 전공한 문화예술인 15여명이 색소폰, 합창, 밸리댄스, 통기타, 드럼 등의 연주를 통해 가을 밤을 멋지게 수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