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제2회 신갈동민의 날 ‘한마음 가요제’가 신갈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16개 팀의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사진은 경기도국안단 김옥경 외 8명의 축하공연.
노래자랑에 참가한 김순자씨가 ‘숨어우는 바람소리’를 부르고 있다.
가수 김경호의 ‘사랑했지만‘을 부르고 있는 신진수(왼쪽)씨와 개그맨 김학래(오른쪽)의 모습.
참가번호 3번 김정자씨가 가수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을 열창하고 있다.
신갈동민노래자랑 심사위원들이 참가자들의 노래에 집중하고 있다.
향토가수 이치랑 씨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 지난 24일 제2회 신갈동민의 날 ‘한마음 가요제’가 신갈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16개 팀의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사진은 경기도국안단 김옥경 외 8명의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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