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 난방비 지원을 위한 바자회가 23일 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성규) 앞마당에서 열렸다. 

재가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두리하나 나눔 셋! 바자회’에서는 지역사회의 후원물품(생활용품, 소형가전제품, 식료품, 사무용품, 학용품 등)과 벼룩시장(의류, 생활용품, 도서, 완구류 등), 먹거리 장터(떡볶이, 순대, 김밥, 어묵, 잔치국수, 미니핫도그, 음료 등), 야외호프 등을 판매했다. 

또 부대행사로 장애체험 및 건강체험, 라이브 공연, 페이스페인팅 및 풍선아트, 솜사탕, 경품행사 등이 열렸다. 

이번 바자회로 얻어지는 수익금 전액은 재가 장애인들의 겨울철 난방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 http://www.heart4u.or.kr/ )

추운 겨울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 난방비 지원을 위한 바자회가 23일 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성규) 앞마당에서 열렸다.

재가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두리하나 나눔 셋! 바자회’에서는 지역사회의 후원물품(생활용품, 소형가전제품, 식료품, 사무용품, 학용품 등)과 벼룩시장(의류, 생활용품, 도서, 완구류 등), 먹거리 장터(떡볶이, 순대, 김밥, 어묵, 잔치국수, 미니핫도그, 음료 등), 야외호프 등을 판매했다.

또 부대행사로 장애체험 및 건강체험, 라이브 공연, 페이스페인팅 및 풍선아트, 솜사탕, 경품행사 등이 열렸다.

이번 바자회로 얻어지는 수익금 전액은 재가 장애인들의 겨울철 난방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 http://www.heart4u.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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