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스타 조감도.

금광기업은 처인구 이동면에 ‘용인 금광 베네스타’를 분양중이다. 110㎡ 단일평형 460가구이며 분양가는 3.3㎡당 670만 원대로 용인시 최저 분양가다.

선 시공, 후 분양 아파트로 현재 입주중이며 전 세대 발코니 확장으로 보다 넓은 실내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맑고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용인 금광 베네스타’는 ‘2020년 도시개발계획’의 중심축으로, 용인시 동남부의 본격적인 개발계획과 남사복합신도시, 동탄2기신도시 그리고 덕성IT산업단지 등의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최대 수혜지역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향후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곳이다.

단지 앞 45번 국도를 이용하면 행정타운과 용인시내 및 버스터미널이 가깝고,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등 인근 도시로의 접근이 용이하며, 84번 국도를 통해서는 동탄2기신도시와도 연결된다. 주변에는 용천·이동초등학교와 용천중학교, 태성고, 명지대, 송담대, 용인대 등 명문학교가 있는 등 좋은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또 농협,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행정타운을 통한 문화생활의 여유도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도 670만 원대의 분양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장에 분양 사무실이 있어 동호수를 직접 보고 바로 계약 가능하며, 등록세는 전액 회사부담으로 계약금의 5% 정액제와 분양가의 60%까지 대출 등 여러 혜택이 있다. (문의 3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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