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북초등학교

 

  ▲ 오진 7시 50분. 아직 등교하는 학생들이 적은 이른 시각이지만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일찍부터 나와 “한 표”를 호소하기 위한 준비에 여념 없다.  

▲ 후보 띄우기 작전? 선거운동원들이 모두 얼굴을돌리고 후보만이 카메라 앵글을 주시하고 있다. 후보를 부각시키고자 애쓰는 운동원들의 고도의 작전?

▲ 벌겋게 언 듯한 후보의 손. 후보가 지나가는 학생들을 향해 자신의 이름과 기호를 외치고 있다. (맨왼쪽)찬 공기에 언듯, 벌건 후보의 손이 안쓰럽다.



▲ 어깨 띠를 양쪽으로 둘러맨 후보. 역시 어린이인지라 후보의 표정은 마냥 천진난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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