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북초등학교
▲ 오진 7시 50분. 아직 등교하는 학생들이 적은 이른 시각이지만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일찍부터 나와 “한 표”를 호소하기 위한 준비에 여념 없다. |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 오진 7시 50분. 아직 등교하는 학생들이 적은 이른 시각이지만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일찍부터 나와 “한 표”를 호소하기 위한 준비에 여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