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백옥쌀로 지은 밥을 먹는 손곡초등학교 학생들. ‘밥’맛이 ‘꿀’맛인지 남겨 버리는 음식이 없다. 우리땅에서 난 우리쌀 먹는 학생들은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백옥쌀의 양만큼 가득한 농민들 함박웃음 덕에 사회도 건강해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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