혔다.
도에 따르면 농림부 축산종합 평가와 함께 실시한 경기도 축산종합 평가 결과 안성시가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으며 파주시와 양평군이 우수, 용인시 등 3개 시군이 장려를 수상했다.
이에 따라 도는 정부로부터 받은 사업비 11억원중 안성시에 4억원, 파주와 양평군에 각각 1억8천만원, 용인시 등 3개 시군에 1억원씩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는 지원 사업비로 가축방역을 위한 소독차량 구입과 축분처리를 위한 액비수거, 운반차량 구입 등에 사용할 계획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