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부 명문교 신갈초학교가 다시 최고를 스스로 입증했다. 신갈초 체조부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수원북중학교 꿈의 둥지 체육관에서 열린 ‘제33회 경기도 협회장배 체조대회’서 단체전 1위를 거머쥐었다.개인종합에서도 1, 2위를 차지했으며 개인종목별로는 평행봉 1, 2위, 평균대 1, 3위, 도마 1, 3위로 입상했다.단체전 전체 1위에는 임시은(5학년), 변지우, 신예원, 김도영, 남윤아(이상 4학년) 선수가 이중 임시은 변지우는 개인종합 부문에서도 1, 2위로 입상했다.개인종목별로 임시은 학생은 도마, 평행봉, 평균대, 마루
교육
임영조 기자
2022.12.07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