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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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41건)
하늘 가까이에 사는 우리 나무 ‘구상나무’
지난달 말 환경이나 생태를 다루는 신문에선 특종이 터졌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선정해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되고 있는 구상나무가 ...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6-12-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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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크리스마스! 구상나무
“올해는 크리스마스트리 바꾸는 거지? 집에 있는 건 너무 오래 됐어.”아들은 이제 자기 키보다 작아진 플라스틱 크리스마스트리가 싫증 났...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6-12-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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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의 마에스트로 ‘잣나무’
지난해 겨울 아침, 어디선가 나를 깨우는 소리에 창문 너머 뒷산으로 시선을 돌려보니 그곳에 멋진 설경이 펼쳐져 있었다. 모두가 잠든 시...
조은정(생태활동가)  |  2016-12-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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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철나무의 열매를 봐 주세요
얼마 전 첫눈이 내렸다. 첫눈의 설렘보다 걱정이 앞서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벌써 12월이다. 일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돌아보기도 해야 하...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6-12-0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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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산 꼭대기에서 만난 팥배나무
처음 팥배나무를 본 것은 숲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찾은 서울의 북한산 자락에서다. 익숙한 ‘팥’과 ‘배’가 모여 이룬 팥배나무란...
신승회(생태활동가)  |  2016-11-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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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그리움이었네, 자작나무
“지난밤에 첫눈이 왔어”강원도에 사는 친구로부터 온 문자였다. ‘우와, 정말?’ 하고 나는 감탄하는 문자를 바로 보내주었다. 눈이라는 ...
조은정(생태활동가)  |  2016-11-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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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는 구겨버려, 구기자나무
‘이게 뭐였더라, 구면인 것 같은데….’ 식물을 공부하다보면 내가 실제로 본 식물인지 책에서 본 식물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6-11-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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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 만나는 ‘모과나무’
아이들이 뛰놀다 간 학교 앞 벤치 주위에 노란 은행잎이 소복이 깔려있다. 어디선가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에 낙엽이 구른다. 그 때 떠오르...
조은정(생태활동가)  |  2016-11-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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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붉어야 제 맛! 붉나무
필자가 사람들에게 나무 이름을 알려줄 때 발음에 신경을 쓰게 되는 나무가 있다. 둥둥둥둥 치는 북도 아니고 영어로 책을 이야기하는 북(...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6-10-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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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에 살지 않아도 달달한 ‘계수나무’
아이들이 모여 손뼉을 치며 노래를 부른다.“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얘들아, 계수나무가 어떤 나...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6-10-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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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의 아름다움이 새겨진' 회양목'
“저 나무가 도장나무란다”“어떻게 저 조그만 나무로 도장을 만들었어요?”“응, 비록 작아 보이지만 나무가 강하고 튼튼해서 도장을 만들기...
조은정(생태활동가)  |  2016-10-1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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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살나무, 열매가 이리 매혹적일 수 있을까!
추석이 지나니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차게 느껴진다. 하늘은 맑고 투명하다. 더위에 지친 산과 들이 잠시 숨고르기를 하듯 초록의 ...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6-09-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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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흐르는 버드나무
어릴 적, 뒷산 줄기를 타고 내려와 마을 앞을 흐르던 하천은 동심 가득한 그 시절의 우리에겐 좋은 놀이터였다. 그곳에는 너나 할 것 없...
조은정(생태활동가)  |  2016-09-1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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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잘 자라는 싸리, 본적 있나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가을이 왔다.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덥고 비도 오지 않았다. 사람들도 더위에 지쳐 전기세 폭탄을 맞을까 걱정하면서...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6-09-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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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살 속에 빛나는 별 수레나물, 사위질빵
꽃집에 가면 유독 눈을 끄는 꽃이 있다. 화분에서 올라온 둥글게 짠 철사 틀에 기대어 자라는 덩굴식물인데 색깔도 흰색, 분홍색, 자주색...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6-08-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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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버들, 버드나무
지구촌 축제인 브라질 리우올림픽 열기만큼 지구도 온난화의 영향으로 점점 그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는 1994년 이래, 한반도 전...
조은정(생태활동가)  |  2016-08-2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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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의 오리는 물새인 오리
숲에서 나무가 열매로 주목을 받는 경우는 드물다. 잣나무, 밤나무, 도토리나무, 개암나무, 가래나무 정도가 생각날 듯하다. 먹는 열매부...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6-08-1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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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내리는 칡
어른들과 숲을 다니다 보면 꼭 질문을 받는다. “어디에 좋아요?”, “항암효과가 있다는데 정말인가요?” 전문 한의사나 약초를 전공한 학...
신승희(생태활동가)  |  2016-08-0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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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머물다가 간 자리엔 향기가…
초등학교 시절 학교를 다닐 때에 향나무 연필이 있었다. 향나무 연필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렸지만, 돌이켜보니 향나무라는 나무는 알지...
조은정(생태활동가)  |  2016-07-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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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과일나무, 대추나무
장마가 지기 전 한창 숲이 싱그러울 때이다. 뻐꾸기 소리가 오전 내내 뒷산을 울린다. 참새, 까치, 까마귀, 박새 등 새들의 활동이 활...
홍은정(생태활동가)  |  2016-07-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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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처인승첩 기념 전국 백일장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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