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인 경제불황으로 말미암아 재원의 대부분을 광고시장에서 조달하고 있는 소규모 지역신문들은 현재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일간지의 여론 독점 현상이 더욱 심화된다면 지역신문이 설 자리는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용인시민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이했다는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용인시민신문은 용인시의
83만 용인시민의 희망찬 여정을 비춰온 용인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용인시민신문의 시민들을 위한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한 거침없는 일갈은 용인의 미래를 밝혔습니다. 용인시민신문은 10년 전 건강한 지역공동체의 지향, 시민 삶의 질 향상, 시민사회 형성에 기여하겠다는 창간 이념으로 출발했습니다. 그 창간 이념의 실천으로 용인시민을 위한 음악회 개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올곧은 기사만을 쓰려는 용인시민신문의 5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대상자로 선정되었음을 축하드리며 창간10년의 기쁨을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함께 기뻐합니다. 나 혼자만이 잘사는 세상이 아니라 더불어 다 같이 잘 사는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지면마다 정이 넘치고 화합하는, 실개천처럼 많이 퍼 올려서 세상을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용인시민신
급속히 변화 하는 정보화 환경에 맞춰 다양한 지역소식을 전달 해오며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는 용인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10년간 지역사회의 변화와 더불어 함께 발전하며 우리지역의 발전 모습을 유감 없이 전달함으로써 작게는 담벼락 밑의 꿈이 실린 소담스런 이야기와 넓게는 자치단체, 각급 기관간의 관계를
용인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창간호부터 접해 왔던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용인시민신문의 그 동안의 노고에 조합원을 대표하여 감사를 드립니다.건전하고 민주적인 정확한 보도야 말로 지역을 대변하는 언론의 사명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국제적으로 개방화와 고유가, 미국의 신용위기 등 경제적 불안요인으로 우리 음식업계도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불황
용인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정의와 민주주의 실현과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하는 언론사로서 날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용인시의 대한민국 6.25전몰군경유족회 지회장으로서 부탁을 드립니다. 전몰군경유족회는 6.25 당시 군인과 경찰로 전사하신분들의 부인(미망인), 자녀(아들, 딸)를 일컬어 전몰군경유족회라고 부르는데 시민이나 경찰, 공무원
먼저 용인시민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지역문화예술인과 더불어 축하드립니다.그 동안 용인의 많은 현안들을 알기 쉽고 상세하게 보도하여 지역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용인시행정과 의회활동을 감시 견제하는 등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자 노력해 온 용인시민신문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그동안 우리 용인의 문화예술인들은 대중적 인기에만 몰입하는 문화 포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좋은 신문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으로 출발한 용인시민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환경에 맞춰 급변하는 용인지역의 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구석구석 찾아 전달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시민과 독자들의 대변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지역발전에 소금이 되고자 노력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이제 용인
시민사회의 성숙도, 언론 자유화의 진척도, 사회 정의의 정착도, 행정 투명화의 진전도 등 국가 선진화의 성취 지표를 한꺼번에 가늠해주는 잣대가 있을까?1960년대 신문학과 강의실에서 활발하게 토론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언론인이자 정치학자인 신상초 교수의 지도로 그날 도출된 결론은 “그런 척도는 없지만 가능성은 있다”였습니다. 그 가능성
용인 지역의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 올바른 여론형성이라는 언론의 책무를 다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용인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10년이란 세월에 강산도 변한다는데 용인시민신문은 변치 않는 원칙으로 지역인들과 언론인들의 사랑과 믿음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용인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공평하게 보도하며 지역의 갈등과 분열을
세상에는 정보가 차고 흘러넘친다. 중앙지, 지방지, 생활정보지는 물론이고, TV와 인터넷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그런데 정작 궁금한 것은 알 수가 없는 경우가 많다. 바로 우리 지역 소식이다. 네 동네이다. 또 네가 아는 지인들 소식이다. 마을대표를 맡고 있는 위치이다 보니 그나마 나은 처지지만, 많은 지역주민들은 주변이
먼저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제가 10년전 창간행사에 참석했을 때는 기대보다는 우려하는 마음이 먼저 앞섰습니다. 대부분 지역신문 특성상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솔직히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100년을 가기 위한 10년동안 기반과 지역에서 인정받는 언론매체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제 라이온스 협회 354-B지구 3지역(용
용인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9년 창간 이래 용인시민신문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아젠다를 선도하는 정론지로서 건전한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문화 발전, 바람직한 지역여론 형성이라는 지역 언론의 사명에 충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사실을 전달하고 비판과 대안이 함께 공유될 수 있도록 늘 열린 시각을 견
요즈음같이 눈 돌릴 새 없이 급변하는 시대에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지역신문이 정도를 잃지 않고 10여년을 이어오고 있다는 것은 정말 장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저는 시의원이 되기 전에는 지역신문의 역할과 그 존재이유에 대해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께서 위임해 주신 권한으로 시정을 견제, 감독
용인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년을 한결 같이 지역사랑과 지역언론에 대한 사명으로 용인시민신문을 이끌어 오신 이홍근 회장님과 우상표 대표이사님, 편집국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용인시민신문은 보도의 심층성과 정확성, 편집에 이르기까지 용인의 대표언론으로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손꼽히는 지역언론
용인시민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오늘 10주년이 있기까지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해오면서 우리 용인시 발전에 시민의 눈과 입이 되어 정론을 지켜왔습니다.그동안 오늘의 용인시민신문이 있기까지 많은 노력을 하여 오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시민의 한사람으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특히 미국발 금융위기로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 언론의 중요성이
용인시민신문 창간 10주년을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지사 전 직원을 대표해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용인시에서 가장 중요한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해 낸 신문사 임직원 모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잘 알다시피 최근 지역 언론, 특히 건전한 지역 주간신문은 지역사회의 의사소통의 매개이자 지역현안을 토론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해 나가는 공론의 장이 되고
용인시민신문사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용인시민신문은 그동안 지역현안에 바람직한 대안제시와 지역문제에 대한 심층적이고 폭넓은 정보제공을 통해 지역시민의 올바른 이해를 도와왔습니다. 특히 지방화·
용인시민신문이 벌써 10년의 성상을 쌓았군요. 크게 축하합니다. 지역사회와 지역신문은 동반자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방자치 시대가 열리면서 균형잡힌 지역언론은 주민들의 소통로이자, 권력에 대한 감시자이자, 공동체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안내하는 견인차이기도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용인시민신문은 어려운 언론환경에서도 이와 같은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