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이 걸어온 길…“지역신문은 지역과 계층, 부문영역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통해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 지역신문은 특정인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하는 게 아닌 건전한 시민다수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해야 하며 21세기 용인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1998년 11월19일 본지 창간준비 1호에
▲ 김 철
우선 용인시민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 합니다지역의 풀뿌리 언론으로 시작한지가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렀군요.그동안 지역의 정의추구와 횃불이 되어 시민들의 마음속에 양심을 살리고 어두운 곳을 밝혀 용인시 발전에 이바지하신 용인시민신문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지금 우리는 경제위기에 있다고 다들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70년대 경제개발을 위하
해를 거듭할수록 용인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용인시민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이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모든 용인 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으로서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용인시민신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심심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
1990년대 종전의 국가주도형의 정치·경제체계에서 벗어나 지방자치, 지역중심, 지방화 시대라는 지방자치제의 독자적인 정책을 용이하게 추진할 수 있는 토양이 구축되어 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역주민의 생활을 위한 주민복지를 증진시켜 주민에게 밀착될 수 있는 지방자치제로 개혁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사회적 변화는 지역사회에 대두되
"자치와 지방분권을 열어가는 용인의 지역신문" 용인시민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용인시민신문은 명실공히 용인지역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해왔고 공명정대와 성실로 지역주민의 신뢰를 한 몸에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용인시민신문이 창간 10주년을 계기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공명정대한 보도로 시민들의 신뢰받는 신
모범적인 지역신문을 지향하고 용인시의 비전을 제시하는 지역신문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용인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또한 시민신문 이 정의롭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이루는데 선구자 역할을 해주신데 깊은 감사드립니다. 정부가 , 국가의 희망은 교육이란 철학을 갖고 대안과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교육의 실천으로 구체적
용인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해 오신 이홍근 회장님, 우상표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용인시민신문은 시민의 여론을 담아내는 지역언론으로서의 큰 역할을 담당하면서 건전한 여론형성과 시민의 권익대변을 위해 노력해 왔을 뿐 만 아니라 각종
붓끝 하나로 묵묵히 걸어온 길이 10여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우리지역의 아름다운 미담을 찾아내고 어려운 이웃에게 다가가기를 서슴지 않으며 늘 밝은 등불의 길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시계탐사로 용인 지역을 순례하며 더욱더 애정을 가지도록 하였고, 각 구청별 소식터를 만들어서 용인시의 귀와 눈이 되어서 아름다운 용인시를 만들어가는 지역의 대변인으로 우뚝 서 있
지방 자치 19년을 맞으면서 지역 언론에 대한 시민의 기대치는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민은 언론에게 시 행정과 의회를 비판, 견제, 감시하는 역할과, 기업은 물론 우리가 사는 지역 각계각층의 그늘진 면을 조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공기로 자리매김 하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용인에 용인시민신문은 지역 언론의 현실을 직시하고, 현안문제에 합리적 비판과 대안제
용인시민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용인시의 언론주간지로서 용인지역의 시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고 대표할 수 있는 언론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IMF가 지난지 10년이 된 지금 용인시민신문이 더욱 더 커질 수 있는 부분은 지금까지 하고자 하는 일과 올 한해 5년 연속 지역신문 발전기금 대상자로 선정되었기에 오늘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독창성을 갖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적극적인 역할을 다함으로써 지역발전에 큰 기여를 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창간을 축하 합니다.또한 세계적 경제위기로 국내외 산업전반에 시련이 예고되어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회 환경임에 용인시민신문 임.직원 여러분이 어려운 문제들을 극복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삼는 견인차 역할을 하여 주실 것을
자고 일어나면 어느새 여기저기 신축된 아파트와 빌딩, 예전의 모습을 가늠하지 못할 만큼 탈바꿈한 개발지역, 전국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 인구 증가율, 용인은 몰라보게 변모해 왔다. 그 변화의 과정은 더욱 속도를 내며 지금도 진행 중이다. 용인시민신문이 풀뿌리언론으로 첫 발을 내딘 지난 10년 용인지역사회에 있었던 큰 변화들을 들여다 보았다.1999, 사진속의
용인지역 소통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오며 풀뿌리 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온 용인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검증된 신문사로서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더불어 지역내 미담과 경제계소식, 인터넷뉴스 서비스제공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언론 발전을 위한 소임을 충실히 하였기에 창간 10주년이 더욱 빛나는 것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시민 참여시대, 풀뿌리 주민자치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의 정론지로서 지난 10년동안 올곧은 길을 걸어온 것이, 5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대상자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은 것이라 여기며 다시 한번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살고 싶은 도시, 걷고 싶은 동네,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우리 마을, 더불어
세계최고 용인을 대표하는 용인시민신문 창간 10주년을 용인시 농업경영인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 추웠던 겨울 지나 삼라만성이 꿈틀거리는 봄입니다. 본격적으로 농사채비를 하느라 바쁜계절, 희망보다는 걱정이 먼저 앞서는 요즈음 저희 농업경영인들은 저탄소 녹색생명농업을 주도하며 가고 싶은 농촌, 살맛나는 농촌, 머물고 싶은 농촌을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고 새로운 인구의 전입으로 급성장하는 용인지역에 시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선도해가는 지역 언론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지역 언론이 시시각각 새로운 뉴스를 전달하는 지방화 시대에 용인시민신문이 용인지역에 풀뿌리 언론의 선두주자로 성장하며 발전하여 창간 1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용인수지우체국 전 임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
풀뿌리 언론의 사명을 갖고 노력하신, 용인시민신문 창간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추운 겨울을 지내고 계절은 어느새 봄 기운이 느껴지는 때입니다. 그동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에서는 많은 자문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활동으로 통일운동의 선봉에 서서 큰 성과를 이뤄낸 바 있습니다. 북과의 대화가 물꼬가 트인다면 남북한 간의 문제는 금강
용인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과 5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 신문사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지역민들의 눈과 입이 되어 지역사회의 바른 말길로서의 역할을 꿋꿋히 수행해 온 용인시민신문의 노고와 아울러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고령화 문제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시민들에게 국민연금제도를 바로 알리기 위해 힘써 주신데 대해 감사
건강하고 진보적인 역사인식과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주체사회 형성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온 용인시민신문 창간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작은 권리를 소중히 여기며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용인시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어렵고 힘든 시기에도 지역언론의 정론을 지켜온 용인시민신문 모든 임직원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