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처음으로 열린 경기도종합체육대회 마무리되자 향후 숙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선 기반시설 활용방안 및 확충이다.용인시는 이번 대회에 맞춰 105억 원을 투입해 론볼·육상·씨름·야구 등 4개 종목 경기장을 새로 만들었다. 남사시민 제2야구장, 용인청소년수련원 론볼 경기장, 용인미르스타디움 보조경기장, 용인미르스타디움 씨름장이 새로 생겼다.73억 원을 투입, 남사시민야구장, 용인실내체육관, 궁도장(용무정), 시립정구장, 모현레스피아 야구장 및 축구장, 양지근린공원 축구장, 수지체육공원 테니스장 및 인라인스
기획/특집
임영조 기자
2022.11.23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