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1월 15일부터 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를 기존 주 2회에서 주 5회로 확대 시행한다.서비스 대상 또한 확대된다. 기존 공공도서관 23곳과 스마트도서관 8곳(용인시청, 운동장·송담대역, 원삼면, 보정동, 기흥동, 성복역, 동천동, 신봉동)까지 추가해 범위를 넓히고 어린이원서도 상호대차를 신청할 수 있다.상호대차 서비스는 지금까지 공공도서관 19곳(중앙, 수지, 포곡, 구성, 죽전, 동백, 기흥, 모현, 보라, 흥덕, 상현, 청덕, 남사, 서농, 성복, 영덕, 양지해밀, 이동꿈틀, 구갈희망누리)과 4
문화
김정윤 기자
2024.01.16 10:00